술 빚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. 회원님들과 11월 정기 모임을 가졌다.
10월 정기 모임 거의 2달만에 모였다. 전통주 빚은 후 간단히 회원님들하고 저녁 및 막걸리 마시기 ^^
10월 추석에 사용할 전통주를 만들었다. 석탄주, 과하주, 청감주 등등
술 만들기 어려운 계절이 돌아왔다. 이번에는 바나나 식초를 만들었다.
향긋한 귤향이 나는 진피주를 만들다
약재인 당귀를 이용 전통주를 빚었다....
청명에 즈음하여 향기로운 솔향이 나는 송엽주를 빚었다
오랫만에 관악50+센터에서 모임을 진행했다. 3월 봄을 맞아 달달한 청감주를 빚어 본다. 동일한 주방문이지만 첨가하는 술을 각각 다양한 술들을 가져와서 완성된 청담주 맛은 다 다를거라 생각된다. 4월 시음이 기다려진다.